서산에 해가 저무니 소꿉장난 하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. 부처 중생이 둘 아니게 항상 함께 하고 있는데 그걸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중생으로만 산다.
일일법문
일일요전
법문 검색
마음꽃
법문
선법가
독송
친견실